그게 어언 2년쯤 지난거 같은데.. 진짜 반의반컵 말고는 순식간에 다 사라졌어요 ㅋㅋㅋ...

스트레스때매 살이 빠지면서 그런건지 생착이 그냥 안된건지...

그돈으로 보형물할껄 후회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래서 결국 보형물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있네요

당시에 허벅지에서 뺀지방이있으니

지흡한번 했다쳐야하는건지 ㅋㅋㅋㅋ

이식한 바늘자국은 워낙 작아서그런지 하나도없네여 ㅋㅋㅋㅋ

흉터도 없으니 진짜 가슴에 내가 뭘한거가 싶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