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처음 수술했을 때는 비중격이랑 귀연골로 한 거라 늑의 고통을 몰랐는데
며칠전에 정원에서 재수 하면서 자가늑 했더니 상체 움직일 때마다
통증 쫌 있는데? ㅠ 다행인 건 하루하루 괜찮아 지고 있긴 함..
갈비뼈 때문에 코에는 통증 1도 안 느껴지는 거 실화냐
아직 부목 달고 있는 상태인데 에어컨 잠깐만 커도
부목안에 땀 차서 눈물 머금고 계속 트는 중 내 전기세 ㅠㅠ
자가늑 통증 며칠은 돼야 아예 없어져? 몸 찌뿌둥해서 기지개 펴고 싶은데 엄두도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