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었어요 .... ㅜㅜ 처음부터 병원을 잘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리고 마음 급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재재재재수술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런데 이렇게 아팠나 싶게 아프고 힘들고 그러네요
시간이 약이겠죵
비싸서 주저했던 병원.... 그냥 첨부터 여기갈걸 ㅋㅋㅋ 진짜 제가 왜그랬을까요
원장님...무섭다고 소문났는데 무섭긴 했지만.. 감동스럽게도 철저하게 하나하나 잘 봐주시고 밤에도 잠깐 오라고 해서
봐주셨고 정말 감사하고 그래요.. 진짜 감사하고 감동이예요
이젠 마지막코이길 바라며.... 근데이제 저 쓸 재료도 없어서 .. ㅋㅋㅋㅋ
지금이 3일차 인데 붓기있지만 모양 최고 정말 맘에들어요
이번 수술 직전수술은 수술한 코가 왼쪽으로 휘어서 한 재수술이였는데 다시 안휘길 바라며,,, 왜 휘었을까요??...
아무튼 정신하나 없어서 말이 많은데 담에는 후기를 올려보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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