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전 광대+윤곽 후에 2016년에 실리프팅을 했음. 효과는 좋았는데 ..(확실히 양 옆에 늘어진 살이 팍 올라가더라구용) 6개월 되니까 다시 돌아가는게 보였음... 그래서 강남xx피부과에서 이벤트하는 슈링크 양쪽볼 전체랑 턱 밑 시술... 시큰시큰하고 기분나뿌게 아픔. 근데 프락셀보다는 새발의 피. 결론은 그냥 좀 탄탄해 지는 정도지 돈에 비래 효고ㅏ없다고 느낌. 몇샷인지는 기억안남ㅠ 그래서 산개월뒤에 더블로는 조금 다를까 해서 논현에 있는 다른병원 이벤트애 혹 해서! 양쪽 각 각 500샷씩 쐇음. 이번에는 샷이 많아서 그런지 좀 더 아팟고 뭉침도 일주일 갔던걸로 기억함. 결과는 슈링크보다 좀 더 쏴서 그런지 좀더 탄력있어진 정도지.. 볼살 많은 사람 처짐 온사람들은 이거 레이저 하나만으로는 만족 못할듯 함. 지금은 처음보다는 아니겠지만 다 원상복귀된듯....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슈링크 더블로 둘다 이름만 다른것 같은 느낌. 레이저 느낌이 조금 다를쁀 효과는 다 광고같아 ㅠ 그래서 지금 아큐알아보는 중인데 고민 ㅠ 실을 이미 넣어서 아큐 해두 괜찮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