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른 체형(키빼몸 118정도) 이었는데 뒷구리만 옷입을때나 속옷입을 때 툭 튀어나온 편이라 받았어 ㅠ

초음파같은건 따로 안봤고 서비스면적?(엉덩이쪽이나 등쪽)을 좀 넓게 흡입했다고 들었는데 추출량이 팔뚝 받을때보단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 ㅠ
 원래도 살이 안많아서 그런가 아직 붓기 있을때라 그런가
큰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혹시 나같은 사람이나 뒷구리만 받아본적 있는 사람들 언제부터 체감되는지 알수있을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