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수술전 팔뚝 박람회에서 드레스 무료피팅해보라고 해서 입어봤는데 충격먹었잖아 이때 후로 빠르게 수술병원 알아봄>
<이게 수술3일후 멍도 거의없고 통증도 없었어>
<대망의 이 팔 보여요?ㅠㅠ>
<이 팔뚝 좀 보세요ㅠㅍ>
정신없어서 후기올릴생각은 못하다가 웨딩촬영 후 너무 만족스러워서 갑자기 이건 올려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ㅎㅎ
수술한지는 4개월차고 사실 처음에는 멍도 별로없고 별차이도 없는거 같고 괜히 했나 생각 들었는데 촬영본 보니깐 확연하게 다르더라
5키로정도 감량하긴했는데 팔뚝은 진짜 절대 안빠지는 스타일이었거든 나는 수술 너무 만족스러워ㅠㅠ 참고할건 ㅍㅌ이 다른데보다는 절개위치가 잘보이는 위치긴 한거같애 크기는 작아서 4개월인데도 벌써 희미하긴해 다들 봐줘서 고마워♡
이제 울쎄라 하고싶은데 혹시 서울에 추천집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