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면 알겠지만 나 완전 통허리라서 뱃살이 앞으로 쏟아지는 편이었어ㅋㅋ
솔직히 내 기준에서는 수술까지 생각할 정도였는데 흉터가 남는 게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
그러다가 유라인 지분주 알게 됐는데, 처음엔 ‘속는 셈 치고 해보자’ 하는 마음이었어..ㅎ
하도 지분주 효과 없다~ 돈 낭비다~ 하는 말들이 많으니까ㅜ
근데 나는 허리 라인도 조금 생기고, 특히 옷 입을 때 핏이 진짜 많이 달라졌어
제일 걱정했던 흉터도 전혀 없고 복부 라인만 딱 잡혀서 효과가 꽤 만족스러워
지분주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어서 더 편하게 받을 수 있었구
나는 여기서 멈추기 뭔가 아쉬워서 받은만큼만 더 해보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