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ㄹㅇ병원에서 복부지흡 6개월차 후기입니다.
예전사진이랑 비교해봤을때 살이 정말 많이 정리된게 눈의로 보이는것 같아요..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 뱃살이 빠져있는게 너무 신기할 따름이에요.. ㅎㅎㅎ 몸무게는 똑같은데 어쩜 이리 달라보이지는지.. 요즘은 팔도 지흡 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고 있답니다.. 40대라 물만 먹어도 찌는 중년의 나이라 뱃살로 고민이신 분들 지흡이 답인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