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뇽 탑라인 1일 차 후기양~~
나 지금 후기 쓰는데도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몇 년 동안 혼자 고민해 온 이 시간이 너무나 아깝더라고
매일 팔뚝 가리기 바빠 통 큰 옷만 고집해 왔는데
지금 압박옷 입고 있는 거 자체만으로도 거울 보는 내내
기분이 너무나 좋아
이게 1일 차인데 저는 멍도 별로 없는 편이고
붓기 잇는 상태여도 만족 중인데
부기 빠지고 나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벌써 두근거려
진짜 거울볼 맛 난당?... 진짜!!!!!!! 정말 정마알!!!!!!!!!!!
나와 같은 팔뚝으로.. 몇 년간 고민한 너희도있을꺼야 혼자 고민하지 말구
처음부터 끝까지 네 체형에 맞는 부위와 공감도 해준 경은 실장님 한테 일단 상담 한번 받아방 후회없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