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후기입니다.

딱 일주일차 되었을 때 실밥 뽑았습니다.
병원에 내원할 때 마다 김재인 원장님이 상태 간단하게 봐주시고 지흡한 다리, 가슴 붓기레이저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소요되는 시간 2시간은 잡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2주차 까지는 다리 조금 어기적 걷습니다. 다만 수술한지 모르는 사람들은 관심 안 가지면 모를 정도? 근데 속으로 혼자 난리법석인 아픔…

가슴 붓기는 2주까지 조금 있는 거 같고 2주 지나면서 촉감도 많이 돌아오는 거 같아요.
지금 2주하고 반 이상 되었는데 다리 멍은 아직 그대로입니다. 빨리 빠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