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팔 람스하고 자랑했었는데 ㅎ
여름에 나시 입고 놀러 다닌다고 까먹고 있다가
찬바람 불자마자 복부도 하고 왔어..
옛날에 일자 배꼽 만든다고 배꼽 성형이니 뭐니 찾아봤었는데 복부 람스로 일타쌍피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시술 자체도 팔보다 수월했고
경과도 눈에 잘 보이는 것 같아 ㅜㅜ
시술전 / 시술3주차 전후 사진인데
몸무게는 3kg 밖에 차이 안 난다는 거 ;;;
오히려 조금만 더 빼면 빨리 워너비 허리 배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부쩍 동기부여 된다..!
질문은 댓글로 받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