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3주차에요~굶어도 굶어도 안들어가는 배..
5월6월 걸쳐 다이어트 망하고 결국 엄청 더워질때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지인 추천 받아보고 상담할때 저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셔서 한번에 결정!즨작에 할걸 ..사실 배는 째끔 무서웠는데요 주위에서도 복부가 젤 할만 하다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잘때 좀 힘들었는데 슬슬 지나고 사후관리 고주파도 받고 멍도 잘빠지더라구여?? 진짜 나이들면 (아직40안댐) 되면 배가 안들어간다는말이 진짜인가봐여ㅠㅠ.....
아저씨배처럼 둥글게 나오더라구요..
저같은 배는 진짜 지흡 ㄱㄱ
심지어 허리라인은 원래 없었습니다
이제 바본관리잘하구 식단 시작해볼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