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흡하고 옷입는게 달라졌어
팔뚝살은 진짜 잘 안빠져서 수술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대만족!
3개월차 접어들면서 붓기도 많이 사라지고 슬림해졌고
옷태도 예쁘담 ㅠㅠ
근데 나도 체구치고 팔뚝이 큰편이었어서 가죽이 비어있다는게 약간 느껴지거든
그래서 내 덩치가 좀 많이크다하면 살 처질거같아서 비추야
옷입을 때 너무 행복해서 다음은 허벅지랑 등도하게
등살은 그대로라 붙는 옷을 입으면 약간 등이접힘 ㅋ…
팔이 심각했을땐 안보였는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