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다 ㅎㅎㅎ
정말 말도안되는 몸매였는데
그래도 옷으로 가리고 다니니 볼만은 했는데,,,
이젠 나이도 점점 들어가고 이러면 안되겠다고 생각이들어서
복부지방흡입이랑 여성스러운 몸을 위해서 힙도 이식하기로 결정하고
수술했는데 2시간정도 소요
하고 나서 붓고 뭉침은 있었지만 하루만에 몸이 많이 달라졌고
나도 ㄷ다이어트 동기부여가 되이서 돈쓴만큼 딱 노력하자하는 맘으로 했는데,,,
바프까지 찍을 줄이야 ㅎㅎㅎ
다들 혼자 하기 힘들땐 역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최고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