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살 스트레스 받아서 람스 받은지 7주차
복부 람스받고 너무 많이 변해서 팔뚝살도 했는데 확실히 히길 잘한듯..
신랑은 둘째치고 친오빠가 팔뚝살 볼 때마다 징그러워죽겠다고
날개 좀 어캐하라고 난리였는데..ㅡㅡ...
이젠 살 고만빼라고 난리치는 이상한 인간이댐...^^;;;
단점은 너무 쉽게 라인이 살아나서 그런지 운동도 안하고 식단도 안하고....
너무 여기에 기대사는 거 같은데...후....한심...ㅋㅋㅋㅋ큐ㅠㅠㅠ
지금도 안 자고 다른 부위 후기보는중....ㅋㅋㅋㅋ..ㅠㅠ
3갤이 피크라던데 이번 여름 오기전에 싹 빠져서 나시 입어보는게 꿈..
오늘 부터 다이어트 열심히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