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딱 반 쪽이 된 것 같지 않나요 ?
한 달 반 전, 미니 지방흡입주사 시술을 받았습니다 ~~
사이즈로는 -7cm 정도 감소했더라구요.
입던 바지가 죄다 헐렁헐렁하고, 딱 달라 붙어 숨쉬기 힘들었던 바지들을
이제는 편하게 입는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는 편이다 보니
고무줄 치마나 편한 옷들만 찾기 바빴는데..
요즘은 그런 거 따지지 않고 예쁜 옷들로 골라입고 나간다는 점에서
일상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_+
여러분..! 뭔가 달라지고 싶다면 하나라도 해보셔요 ㅋㅋㅋㅋ
작은 시술 하나가 일상을 바꾸기도 하더라구요 ?...
저는 강추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