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89였던 뚠뚠이가 159/49까지 뺀 후기 좀 찔라고 왔음ㅋㅋㅋㅋㅋ
사실 지금은 52키론데... 다시 빼면 되니까!
길고 긴 후기를 그럼 한번 써볼겝....ㅎ
사실 나는 52-58 왔다갔다 하던 그냥 일반인이었음....
근데 대학 가고 나서 술과 치킨을 접하고 나니까^^ 그냥 살이 무한대로 찌더라구...
그렇게 찐게 89키로....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상체 지방흡입을 했어!
가격은.... 안적는게 나을듯ㅋㅋㅋㅋㅋ 엄청났지 원래 고도비만은 가격 엄청 높자나ㅜ
1번 사진이 바로 그때 사진임ㅋㅋㅋㅋㅋㅋ
블로그 하고 있어서 올리려고 찍어둔건데..... 지흡을 했는데도 그냥 뚱뚱한거야;;;;;
그래서 블로그도 못올리고.....ㅎ
2번째 사진이 지흡 후 사진이야....ㅎ
물론 엄청 날씬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냥 돼지 아니야?ㅠㅠㅠㅠㅠ 몸무게도 81키로였음.....ㅠㅠ
그래서 찾은 방법이... 위소매 절제술이었어...
사실 이건 비만 때문이라기 보다는 천식이 생겨서 내가 6번 정도 꼴딱꼴딱 숨이 넘어가는 일을 경험했었거든...ㅠㅠㅠㅠ
그러고 나니까 비만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만 들더라....
위소매절제술을 하니까 살은 잘 빠졌어,,, 하지만..... 라인이 진짜 구렸어ㅜ
살은 계속 쳐지고 상체는 지흡했는데 하체는 안했으니..... 라인이 이쁠리가 있냐고ㅜㅜ
3번째 사진이 살 어느정도 빠지고 한... 59-61 정도 몸무게의 사진이야....
허벅지 장난 아니지ㅜㅜㅜ
그래서 이걸 좀 어떻게 해야겠다 싶더라고....ㅎ
엄청나게 찾아보다가 람스를 알게됐어!! 지흡은 안한 이유가... 지흡한 상체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쳐졌거든...ㅠㅠ
하체는 쳐지고 싶지 않았서ㅜ
여튼 그래서 집이랑 가까운 수원점 갔는데 마침 여자원장님이 허벅지 맛집이시더라곸ㅋㅋㅋㅋㅋㅋ 데스티니
그래서 거기서 함....ㅎ 상담 갔다가 바로 예약걸고옴...ㅎ
하고 나서 사진이 바로 4번째, 5번째 사진이다!!!!!
엄청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나니까 내가 상체에서 럽핸만 안했거든...... 이제 럽핸.... 하등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ㅎㅎ
6번째 사진이 하등..... 하게 만든 사진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지 진짜ㅜ
그래서.... 했음^^ 원래 지흡하고 람스는 개미지옥 아니야?ㅎㅎ
바로 질러줬지^^
7번째 사진 올리고 난 그냥 사라져줌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옷인거 설명 안해도 알쥐? RG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