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작년 10월에 지방흡입 팔을 진행했어
진짜 팔뚝살이 장난 아니여서 너무 스트레스 였는데 일단 결과부터 말하자면 진짜 대성공!!
친구들이 다 살빠졌냐고 물어봐
나는 일단 친구들에게 비밀로 했고 정말 아무도 못알아봐
흉터는 진짜 살짝있는대 그냥 티 안나고
아 내가 한 병원(ㅂㅇㅇ)은 겨드랑이만 절개해서 더 그런것도 있어
팔꿈치 절개는 개인적으로 비추ㅠㅠ
네달이 지난지금 음 살짝 울퉁불퉁? 한 느낌이 있는데 크게 신경쓰이지 읺고 그냥 너무 만족해
한 두달 고생하는데 충분히 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