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오타때매 수정하려다가 실수로 삭제함 메모장에 써둔거 다시 복붙할게 중복미안 ㅠㅠ
참고로 40일정도 지남
허리둘레 101에서 93으로 8센티 줄었고
몸무게는 3~4키로정도 빠짐 (반성… 연말이라 약속이 넘 많았우)
원래 바지나 치마나 투엑라 입었고 그마저도 안 맞는 겈ㅋㅋ 있었는데 ㅠ 지금은 두단계 빠져서 라지야!
어제까지 술약속 밥약속 너무너무 많았어서 식단 며칠 놔버렸는데 오늘 집 와서 옛날에 못 입던 치마 입어 본 거구든? 응 낼부터 개빡세게 다시 해 볼라고..
첫 번째 사진 저거 하기 전에 한 번 입고 비교사진용으로라도 써볼까 했는데 아예 안 잠겨서 속옷 다 보이길래 차마 못 찍었던 치마임.. 평소에도 빠진 거 잘 느껴졌는데 저거 입자마자 다이어트 굳게 결심함
두 번째 사진 치마는 원래 똥배보정팬티 입어야 들어가서 맨날 그거 입고 입었던 건데 이젠 걍 편하게 쑥 들어감 거의 츄리닝급
암튼 진짜 왜 이걸 이제야 했을까 지방흡입은 무조건 수술해야 하는 줄 알던 나 반성해라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