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자면
23년 12월 팔 지흡 300만원대
24년 4월 복부지흡 500만원대
24년 7월 등 지흡 100만원대 진행 했어


도저히 식단이 안잡혀서
뭔가
다이어트 시작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보자!!! 하고 시작한게
이렇게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벌임ㅋㅋㅋㅋㅋ
원래 운동에 운자도 몰랐는데,
이젠 헬스도 시작해서
돈아깝지않게 열심히 운동중ㅋㅋㅋㅋ
좀더 라인만들어서 피티도 등록하려고함ㅋㅋㅋ
현금활용이 가능한 포인트 제도가 있어서 그거로 직접 후관리때 사용할수 잇어서 갸이득 지금 다니고 잇는회사가 연차를 마음대로 못써서
다음날 일상생활 선택한것중 하나임

73kg이였는데  61키로임. 앞으로 미용체중 60키로 유지가 목표.


엄청 쫄았는데 복부할땐 잠들뻔... 배꼽주변만 조금 불편하고지방이많아서 그런지 하나도 안아팠엉...ㅋㅋ


팔 복부 하니까 이제 더 할게 없네 했는데 덜렁거리는 등살을 정리하고 수영복 입고싶더라 비수면인데 람스 어려움도 없었고 ㅋㅋㅋㅋ. 괜찮더라 추천!!!!!
궁금한건댓글로 물어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