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받구 왔고요..
깼을땐 이미 모든게 종결되고 회복실에 뜨듯하게 누워있어서.. 수면마취후 증상 (살짝 울렁)정도 있었고요.
7부소매 옷에서 팔뚝부분있죠? 그부위에 감각 없는 것빼곤 쌍수 절개보다 안아프네요 -_- (비유가 참.. ㅋㅋ)
어느정도 견딜만 합니다. 첫날이라 그런감...
수술과정에서 병원과 원장님께는 다 만족하구요.
다만..
근데 여기 글쓴님 중에 첫날 수술 직후가 본격 붓기 나타나기 전이라서 라인이나 두께가 2~3개월 후 안착시점과 어느정도는..가장 비슷할 때라고 했던 분 계셨는데..
전 지금 두께가 수술전이랑 비슷하거든요. (900cc)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쩝.. 수액일 거란 희망을 가지고 다이어트나 하렵니다.
왜냐면 가슴이 커졌음 헐 ㅋ
혹시..내일 열라 아파지면 리플 또 달게여 -_-
지흡받은 님들 모두모두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