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주됬는데 다리는 무지 울퉁불퉁해요.
병원에서는 잘됬다 붓기빠지면 될거다 하시는데,
검색해보면 더 울퉁불퉁 해지면 해졌지 고르게 되진 않는다도 하더라구요
샤워할때 10분빼고는 압박복도 매일 24시간 입고 있는데,
경과보고 처리해주신다고는 하는데, 인터넷 보면
지흡은 완전 의사 실력으로 좌우되는 거라고 나와있어서
또 이분에게받아서 더 울퉁불퉁해질까봐 겁나요..
승마살 있는데도 그렇고 특히 허벅지 안쪽이 겁나게 울퉁거려요
그리고 또 수술한다그러면 진짜 싫어요ㅠㅠ
수면마취하고 진짜 토할거같고 너무 힘들었는데ㅠㅠ
리포소닉같은 레이저로 재수술은 불가능한건가요..?
울퉁불퉁 하신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병원에서는 어떻게 해주셧는지.. 재수술을 하셧는지..
꼭 알려주세요...
턱도 너무 딱딱하고ㅠㅠ 실장님이 실력잇는 분이라고 하셔서
믿고 햇는데 진짜 너무 속상하고 우울증걸릴거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