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이들면서 불어난 복부때문에 운동복 입으면 애 둘은 있는 아줌마 통짜몸매때문에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복부는 죽어도 안빠져서 지흡해서 탈출했습니다 ㅎㅎ
이제는 크롭티 입고 운동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판판한 배를 가지게 되어서 숨기기 급급한 배
여름에도 시원하게 까고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 지흡했지만 식단이랑 운동도 소홀히 하지않고
꾸준하게 관리하려구요!! "한창때보다 더 이쁜 몸매 가지게 되었다, 요즘 걸그룹 배 같다" 지인들 말 들을때마다
지흡 왜 고민했나 싶어요 안빠지는거 진작 뺼껄.. 여러분들도 운동으로 안빠지는 살은 지흡.. 상담 받아보시는거 전 추천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