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흡 두달차예요.
진짜 고민고민하고 질러버린 팔지흡인데
고민한 기간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워요 ㅋ
지흡하고서 직후도 통증도 없었고 붓기도 많이 안심했고
이제 두달차인데 조금 더빠지려나 싶은데
이정도 빠진것도 저는 엄청 만족중이에요.ㅋㅋㅋㅋㅋ
보는 사람마다 지흡한건 모르고 살 엄청빠졌다 얘기 듣는중이라
팔지흡 했단 소리는 쏙 빼고 ㅋ 모르는 척 하고있어요.
바이오본드도 없고 라인도 맘에들어요.
팔하니까 허벅지도 하고 싶은데 여름이라 압박복때매 고민이긴하네요 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