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스한지 이제 곧 3달차 다 되가는데 요즘 옛날 사진보면 난가싶음;; 그리고 비율진짜...ㅋㅋㅋ
위 아래 크기가 엄청 차이나서 팔이 항아리 같은데 약7cm나 줄어드니까 옷 입을때 핏도 살고 내 인생에 처음으로 팔 길다라는 소리도 들어봄ㅋㅋㅋㅋ (그냥..원래 짧아보였나봄....)
3달차 되면서 느끼는건...지흡처럼 바로 빠지는 건 아니라 매주 희비가 갈림. 지흡은 쳐짐이 심할까봐 람스 선택했는데 난 생각보다 잘 된 케이스라 후회는 절대 없음.
아직까지 팔에 뭉침 같은 게 있는데 피뭉침? 같은거라고 그것도 서서히 빠진다길래 한 5,6개월은 더 보려고. 병원갈때 앱 쓰는데 거기에 사람도 3개월에차 정말 만족했는데 5개월차에 더 줄었다길래 좀 기대중임ㅋㅋㅋㅋ
어깡인줄 알았는데 팔뚝살 빠지고 나니까 진짜 확실히 다르더라고 그래서 좀 더 팔뚝살이 빠지길 집착하는 것 같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