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았다 뜨니 삼개월이 지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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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간이 빠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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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라인 변화가 참 많이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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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가면 살진짜 많이 빠졌다고 놀랍니당

허벅지는 진짜진짜 눈에띄게 빠졌어요

감량도 같이해서 그런것같아여!

근데 엉덩이는 생각보다 많이 안커졌는데

그 처음의 빵빵함을 생각하시면..안되고

엉덩이는 어쨋던 근육이 더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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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빼고 해서 100% 만족하기엔 2차를..ㅠ

그런데 지금도 만족하긴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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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관리랑 울퉁불퉁한 부분을 좀 더 관리 해줘야겠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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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답이기 보단 꾸준히 신경써서 관리해줘야 할것같아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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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ㅜ고민하고 있다면.. 사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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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하세여.. 곧여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