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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완) 지흡한지 5년됐어요.
익명의오소리
작성 21.05.18 22:09:38 조회 1,536
비공개
ㄹㅁㄹ 에서 팔 지흡한지 만 5년됐습니다. (수술당시 30세)

일단 병원은 엄청 신식이고 좋았어요 (당시 기준)
양팔 라인 잘 나왔고 겨드랑이 앞뒤로 구멍 하나씩 해서 한팔에 구멍 두개.
흉터 걱정됐는데 지금은 아예 티 안나요.
겨드랑이 접히는 부위 맞춰서 절개했다고 하셨는데 처음 1-2년정도는 흉터 보였어요.
(그치만 콩알보다 작은 크기라 지흡했나 찾아보려고 작정하고 보는게 아닌 이상 잘 모름)

지흡하고 확실히 라인 이쁘게 잘 빠졌는데,
출산하고 살이찌면서 다시 좀 두꺼워졌어요.
그치만 몸무게가 수술전보다 더 쪘는데도 팔두께는 그전보다 훨씬 얇아요. (수술 후 한창일때보다는 확실히 찜/요요가 없는건 아님)

깡마르게 뽑아주시진 않으셨고 (수술 당시 54킬로)
조화롭게 디자인 해주신거 같아요.
상완 너무 뽑으면 하완 부각돼서 스트레스 된다는거 나중에야 알았거든요.

지금 전신 지흡 알아보고 있는데 재방문 하려니 비용땜에 부담돼서 발품좀 팔아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빠지긴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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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오 지흡한 부위는 확실히 살이 다시 잘 안찌나봐요. 후기 감사합니다
21-05-23 16:52
히니봉
팔은 바본 안생기나요?
21-05-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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