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에서 지분 맞아봤는데 나도 성공하고 지인도 성공했던 곳 두곳
강남사거리에 있는 이오클리닉 이오의원 인가? ㅊㅇㅊ원장님 좋아
여기 난 내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갔는데 같이 처방해주는 약도 몸이나 정신에 무리 없고
다이어트 끝나고 내가 미친 사람처럼 먹지 않는 한, 그냥 똑같이 생활해도 요요 없었어
여기 처음 가면 원장님이 1:1로 다이어트 수업 해주심 ㅋㅋㅋㅋ
앞으로 내가 먹어야하는 약이랑 우리가 해나가야 할 지방주사 뭐 이런것에 대한 수업 인상적이었어 ㅋㅋ
큰 지방도 잘 빼주고, 무용하는 사람들도 오는 아주 자잘한 지방도 잘 빼주는 곳이었음
내 친구는 발레인
나는 비만인
아 비만인인 나만 약처방 있었고 내 친구는 약 처방 없음
그리구 미다클리닉 미다의원? 1인치주사 있고 했었던 곳인데
여기는 군살 되게 잘 빼줬었어 근데 여긴 주사보다
처방약이 무리없이 오래 먹을 수 있었고 항정신성 성분 없었음
지금 보니까 리앤장이랑 합치네 마네 하고 뭐가 많이 바꼈네..
워낙 오래전에 했었던 곳들이긴 하지만 원장님들은 아직 멀쩡히 잘 계시는군.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나는 어마어마하게 살이 쪄가지고
지금 다시 다이어트 시작한다..................
술도 안마시고 별로 먹는게 없는데도 붓고 살 쪄서 이번엔 좀 진짜 뭔가 이상하다 싶어가지고
내과가서 호르몬검사하고 했더니 진짜 몸이 많이 안좋아져있더라..
젊을 때 관리 잘해 다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