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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짱
작성 05.10.13 16:19:47 조회 820

안녕하세요..간간히 후기 올렸었는데 어느덧 턱광대한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그런데 어쩜 이리도 티가 안날수기 있을까요?
정면에서 봤을때 아직 붓기는 있는거 같긴한데
양옆턱은 이제 어느정도 붓기는 빠진거 같은데
각은 그대로 만져지네요..
참다못해 오늘 병원에 가서 상담은 해보겠지만
의사가 설마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겠습니까.. ㅡㅡ
좀더 기달려보라고 하겠지요..
다른 님들 사진올린거 보면 대략 한달정도면 옆선이 나타나던데 전 왜이러죠.. 턱에 만져지는 딱딱한게 뼈인지 응어리인지 알수가없네요 > <
저처럼 별 변화 못느끼는 분들 계셨는지요?
이러다 좀 지나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이 무서운 수술을 다시 재수술?
아~ 생각만해도 끔찍 > <
친구들이 한거 티도 안난다고 그래요..
돈 아깝습니다.. ㅠ ㅠ 저에게 희망을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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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답글을 달기 전에 글쓴이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05-10-13 16:41
님은 티가 안날뿐이지 양쪽 비대칭은 아니시죠?
그럼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다른분들 글보니깐 비대칭이나 자기 생각처럼 안됐다고 마니 올리시던데요!! 참고로 저두 광대했는데 후회합니다.
차라리 안하는게 낳은것 같아요~~ 옆광대두 그렇구 앞은 부어서 사람들 만나기가 넘 괴롭네요!!
05-10-13 16:44
붓기 더 빠지면 나아들거예요. 엑스레이 찍어보셨으면 병원에 얼마나 줄인 건지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정히 불안하시면 그렇게라도 질문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게 좋을 듯하네요.
05-10-13 17:25
네 님말씀대로 어제 병원가서 다시 상담받고 하니 조금 안정은 찾았습니다.
붓기가 2-3개월 경과는 봐야한데서 일단 기다려보고 다시 상담받기로했어요.
붓기가 제가 좀 더딘 편이라고 하더라구요..진짜 붓기와의 삶이라는게 실감나네요.. ㅡ ㅡ;
05-10-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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