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하고나서 처음 1년정도는 잔붓기가 빠지면서 라인이 미세하게 내려오고 그 이후부터는 노화로 인해서 눈꺼풀이 점점 내려오면서 라인을 덮어가기 때문에 라인이 점점 더 얇아 보이게 되요. 결국에는 눈꺼풀이 라인을 완전히 덮어버리게 되죠. 근데 이런 경우는 40대 이후 정도가 됐을 때 얘기에요. 저희 엄마도 절개로 하신지 거의 20년 되셨는데 옛날 사진보면 라인이 완전 두꺼웠는데도 지금은 눈꺼풀이 라인을 완전히 덮어버려서 무쌍처럼 보이세요 (5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