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님들 인라인 하셨어요? 인아웃라인 하셨어요?
전 인라인 했는데요.
엄마가 농담삼아
"꼭 눈이 꼬막 같다" 말하는데...
그 말이 가슴에 팍~ 새겨져서..
자꾸 신경쓰이고 울상으로 맨날 거울만 봐요.~.~
아직 붓기도 남아있구 어색하거든요.
예전엔 넘 착해 보이는 인상이라 고민했는데,
좀 강해(?) 보이는 거 같아서..고민이 다시 되네요.
여러분들은 뭘로 하셨나요?
제가 보기엔 인아웃이 더 이쁜거 같아요.*^^*
전 매일 성예사 폐인(?)됬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