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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 갈껀가요?설날에?ㅠㅠ★★

바보
작성 05.02.05 23:27:23 조회 1,200

전 못가겠어요 ..

저희 사촌이 재수해서 서울에 좋은대학을 가서 그것땜에도 무척 꿀리구요..같은나이입니다.전 지방꼴은데 다니구요 ㅠㅠㅠ
(남들은 아무생각 없이 말하고 내의식안하고 말하겠찌만서도 .. 그자리에 있는저로써는 무척이나 작아지고 초라해지죠 부모님께 죄송하구요..)

그리고 눈..........사람들이 다물어볼텐데..쌍커플의 쌍 짜도 모르는 노인네들이 ;;이렇게 큰소세지를 달고가면 얼마나 사람얼굴 망쳤다고 생각하겠어요 ..시간지나며는 다 빠지는것도 모르고 지금 얼굴 상태만 가지고 판단하시며 너무 크게잡앗다 등등 안좋은 소리하면
전 억울해서 눈물날꺼같아요.
화장하고가면 좀 줄어들긴하지만 잘때 안씻을순없잖아요 ㅠㅠ그렇다고 할머니네만 있는데도 아침마다 화장할수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일사람도 없는데 쟤는 왜 난리법석으로 화장하느냐이런말도 싫고 ㅠㅠ

저희할먼네는 무지하게 촌이랍니다;

이거 시간지나면 다 작아지는데 ..

어떻하죠 ㅠㅠ

고민하는건 세뱃돈 때문입니다 -_-;
받아야하는데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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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저도... 세뱃돈....ㅠㅠ ㅋㅋ 저도 고민이에요~~ 설날이 수술한지 일주일 되는 날인데.. 그날까지 부기 빠질런지...ㅠㅠ
05-02-05 23:41
근데 엄마는요... 엄마가 보기에도 아직 좀 부자연스럽고 부기가 덜 빠졌으면 그냥 집에 혼자 있으래염 ... ㅠㅠ
05-02-05 23:42
저랑똑같네요님ㅜㅜ저도제사촌은재수해서서울대갔구전캠퍼스다니거든요가뜩이나전꾸미는거나조아한다구어른들이인식하구있는데쌍커풀보구뭐라구할꺼같아서걱정이예요ㅜㅜ그냥썬글쓰고가서절대안벗으려구요ㅜㅜ
05-02-06 00:08
저도 걱정중 ㅠㅠ
05-02-06 04:47
ㅋㅋㅋㅋㅋㅋ웃기다~~~~~ㅋㅋㅋ 저도 미치겟는데ㅋㅋ 작은엄마들의 입심이ㅋㅋ
05-02-06 15:09
전..저희집이 큰집이라 어쩔수없이 다 마주혀야하는뎁;;ㅡ,ㅜ
05-02-06 22:19
우와!!나랑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제 새로운학년 가게되서 수입이 짭짤할것 같은데 쪽팔려서 안가자니 좀 그렇고..ㅋㅋ
05-02-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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