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걱정마세요!! 저도 어떤분은 아프다고 하고 안아프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심지어는 마취주사맞을때보다 더 아프다는 분도 계셔서 아 무쟈게 따끔따끔 한줄 알고 와방 쫄아서 가슴이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으로 막 인상찡그리면서 떨고있었씁죠ㅡ.ㅡ; 근데 저같은 경우는 진짜 하나도 안아펐어여~
거의 따끔도 없었어여~상처가 잘 아물수록 안아프다고 저희 엄마는 그러더라구여!! 무서워하지 마세용~
전 의사쌤이 아무래도 실밥뽑고 나서 한군데 쪼끔 피가 찔끔 났는데
실밥자를때 한군데 말그대로 따끔~했어여 아무래도 살을 살짝 찝은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