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날 했어요.. 신뢰가가서...단데도 가봤는뎅 믿음을 안주고 상담은 건성으로 정말 짧게... 난 나의 인생이 달린문제인뎅. 샘님 상담후 바로 날짜잡고 결정~! 전 자연스러운게 목적이고 티안나게 하는게 조아서 이병원으로 낙찰~
지금 붙기도 거의없고 멍도 아주 쬐금~~ 아까 썬그라스도 어지럽고 모자도 귀찮아서 깡(?)으로 잠복근무영화보고왔어요.ㅋㅋ 남친도 썬그라스끼면 어지러우니깐 그냥 다니라고해서... 많이 안쳐다보데??? 낼 실밥뽑으러갑니다.
지금도 쌍컵한사람치고 무지 상태양호... 다들 놀랍니다. 눈꺼풀무지 건강한가봐여. 콱 그냥 찌을것을...후회막심!!! 절개에..앞트임까지할걸... 전 하나도 안아프구 수술끝나구 2시간 자다왔어여. 오히려 점뺸게 더 아팠어여... 친구도 거기서 했는데 다 자연산인줄압니다. 선택은 자신이 끌리는곳에서 하세요..
잘되든 못되든 내 탓이니까요.. 10일후 상태보고 대만족이면 다시 글올릴게요.
다들 이뻐지세요.. 이젠 코 수술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