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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품하세요?

나복코
작성 05.01.30 22:08:51 조회 1,780

어제 아침에 실밥을 뽑았답니다.
이제 7일째네요
이제 아프진 않고 좀 댕기구영 아직 멍도 심하고 많이 부어있어요.

답답해서 세수 여태까지 네번하고 목욕 두번했답니다.(넘 씻어서 염증생길까 걱정되요ㅠㅠ)

먹는것도 잘먹구 온찜질도 열심히 하는데...

하품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못하구있어요. 답답해요 ㅠㅠ
하품하면 코가 벌렁거려서 안좋을거같은데 언제부터 다들하시는지..그리고 활짝 웃는건 언제 부터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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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쥬쥬쥬
저는 하품을 참으려해도 벌렁거려지는건 어쩔수없어서..그냥해요 ㅠ_ㅠ 워낙 웃음이 많아 그냥 활짝웃고요.. 땡기긴하지만..큰탈을 없을듯한데^_^
05-01-30 22:15
,짱구.
못참으면 그냥 얼굴 꽉잡고 하세요 전 그렇게 해서 좀 괜찮았는데..
05-01-30 22:15
빨랑 자연스러워져라…
한 3주까진 크게 웃지는 말라꼬 했어여..하품은 괘안을 꺼에요..하지말라는 이유가 연골 묶어놓은게 풀릴가봐 그러는 거여요.
05-01-30 22:50
에레르기파아
저는 그냥 막햇는데.,.땡기면 코구멍 안커지게 코볼 잡고 하고,.,.,ㅋㅋ
05-01-30 23:35
알랑방구설봉♡
하품그냥 하셔도 되요; 저도 요즘 피곤해선지 부쩍 하품이 늘었다는;;;
05-01-31 00:31
코재수술권위자를찾아
전..하품에...박장대소에..뽀뽀에.모..다합니다..ㅋㅋㅋㅋ
05-01-31 01:45
쏭쏭쏭
전 입안벌리고 하품해요.. 그면 콧구멍만 넓어지면서.. ㅋㅋ
05-01-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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