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코 재수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아니라 어머니라서 더욱 조심스러워요.
그러니 부디 믿을 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오래전에 수술하셨는데(거의 15년은 됬을거에요)...
코 주변이 뻐근하시다고 그리고 서서히 올라가는 느낌이 나신다고 해요. 그 얘기 듣고 2~3달 지난것 같은데,
정말 모양이 조금씩 변하는것 같아요.
제가 얼마전 쌍꺼풀 할때 극구 반대하시던 모습이 이해가 가요. ㅠㅠ 암튼,,,,어머니가..수술하기 싫으시다고..또 이런저런 일로 바쁘시다는 핑계로( ㅠㅠ 저 같음,, 당장 병원달려갈텐데..) 계속 미루셨는데, 더 미루면 안될 것 같아 요새 제가 계속 재촉하고 있답니다..... 메일 주심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