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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주사..

땡깡지존
작성 09.03.20 20:53:18 조회 1,477

엉덩이주사랑 팔주사 맞거든요

엉덩이는 살이 많아서 그런가

아파도 참겠는데

팔주사는.. 원래 이런건가여?

전기가 오듯이 찌리~잇하니 마비가 오는것처럼

아프더라구요.. 간호사언니한테 얘기하니까

머 혈관을 잘안보인다면서..

주사는 잘 들어갔데요... 붓고 그런건 없는데요

와 맞을때 느낌이 너무 쐐~하니 이상하던데

원래 이래요? 수술하는것보다 주사가 더 무서운..

수술은 자고일어나면 끝이라.. 고통을 몰랐는데..;;

주사 바늘..ㅠㅠ윽...;;;

다들 이렇게 주사 맞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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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베이브
저도 얼굴까지 찌릿찌릿하고 따갑고 햇어요~~^^
09-03-21 09:55
꽁치엄마
항생제 주사는 맞는게 아녜요. 항생제 테스트라고 해서 바늘땀으로 살 뜨는거거든요.. 편도선 했을때 해봐서 아는데.. 악! 소리 절로 나오죠.. 세상에서 가장 아픈것 같음..ㅠㅠ
09-03-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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