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들 안녕 나 한달차 후기 들고 와써
원래 낮은코에 복코, 약간의 메부리, 넓은 콧볼이 컴플렉스였구 ! 매일매일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ㅂㅂ톡 켰다가 ~ ㄱㄴ언니 켰다가 ~ ㄱ닥 켰다가 ~ 이벤트 신청 했다가 ~ 취소 했다가 ~ 내 마음 알 사람들은 다 알거라고 봐ㅠㅠ 그러다가 결국 진짜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막판으로 발품 판 곳이 워낙에 후기도 좋더라구! 실장님이랑 상담 할 때까지만 해도 고민 했는데 사실..! 그냥 원장님 보는 순간 마음 정해졌어 진짜 최고… 재수술 해도 난 여기 갈 예정..물론 지금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직은 없어 재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