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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오늘 정말 펑펑 울었어요~...
뽀미뽀미
작성 05.12.04 00:23:30 조회 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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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정신차리고 글올려여..
전 복코인줄알았는데 의사샘이 코끝에 살이 없는편이고
콧날개가 넓다고 콧날개축소랑
실리콘넣고 끝은 높다고 알로덤으로 살짝
세운거같아여..
근데 넘넘 아팠어여 .. 실리콘 교정할때랑
콧날개 절개 봉합 .,. 마치가 덜됐는지..
펑펑울면서 수술했어요..다시는 하기시러여
넘아프고 무서워여 사실 성형 4번째 했는데
코는 정말 눈에비하면 흑 !!
부작용없이 예쁘게 붓기나 빠졌으면 소원이 없겠어여
솔찍한 저희친오빠가 코가 작아졌다고 대는 자연스럽다고
해서 안심하고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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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sl
05-12-04 08:51
lena
05-12-04 10:28
뽀미뽀미
작성자
05-12-04 18:31
안나
05-12-04 22:14
고은미
붓기가라앉으면 이쁠거같아염..전 뽀미아는온니..ㅋㅋ
저는 17일날 날짜 잡았는데 넘 무섭네욤...ㅋㅋ뽀미야 우리 홧팅~!!!ㅋㅋ
05-12-06 08:49
야미지
보미야 수고했다 얼른 붓기 빠졌음 좋켔네...저는 5개월전에 코끝만
한사람~~ㅋㅋ
05-12-06 16:36
뽀미뽀미
작성자
05-12-07 00:17
쨘쨘쨘
05-12-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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