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수술전>569일째 입니다 시간이 빠르긴 해요
태어날때부터 낮은코를 가지고 있어서 .....
특히 사춘기때는 코 때문에 엄 힘들었죠 ㅠㅠ
다행히 의학 기술의 도움을 받아 이렇게 새롭게 태어난 느낌입니다
부모님이 너무나 좋아하셨요 ㅎㅎ
내 인생에 있어서 자가진피코성형 선택은 신의 한수라고 해야 할까?
지금까지 살면서 보람된 기분은 처음이에요
1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모양 잘 유지하고 있는게 신기함 ㅎㅎㅎ
이제는 흡수에 대한 두려운 잊은지 오래 ㅋㅋㅋ
자가진피코성형 알아보고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