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쯤 허진성형외과(현 가암)에서 코하고 자연스러웠어요..
근데 높이와 욕심때문에 2006년에 다른병원에서 했다가 망했네요..
다른병원은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압구정에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악몽같아서.. 기억에서 지운듯해요..
가암의 허진쌤 매우 친절하신분이에요. 2년전에 현 코상태가 수술이 필요할만큼 나쁜건지 의견듣고싶어서 십몇년만에 상담갔는데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반갑다고 해주시더라구요.
2006년에 마지막으로 한 코는 오래되서 그런건지 코 끝 알로덤이 다 흡수된건지 코끝이 눌러놓은 것처럼 됐어요... 후......
실리콘 알로덤만으로 수술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