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 축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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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볼을 줄인지 어연 일년이 다 되어 갑니다.
콧볼이 무진장 넓어서 전역하고 바로 했었는데요.
처음에 마취 할 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눈물이 나오는 그 느낌 알 분들은 다 알겁니다.
딱 수술하고 제 코를 보는데 와 콧볼이 그냥 반쪽이 되어버렸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근데 지금도 살짝 씩 땡기구여....
없던 코골이 까지 생긴 느낌이라서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 문제는 콧볼이 아니라 콧대더라구요....
지금 그냥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콧볼이 무진장 넓어서 전역하고 바로 했었는데요.
처음에 마취 할 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눈물이 나오는 그 느낌 알 분들은 다 알겁니다.
딱 수술하고 제 코를 보는데 와 콧볼이 그냥 반쪽이 되어버렸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근데 지금도 살짝 씩 땡기구여....
없던 코골이 까지 생긴 느낌이라서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 문제는 콧볼이 아니라 콧대더라구요....
지금 그냥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8
댓글목록
소백님의 댓글
소백프로필
[196CA]
작성일
후기 감사합니다. 콧볼도 크고 콧볼 피부도 두께가 와방 두꺼워서 고민이네요ㅜ 비절개아니고 절개로 하신거 같은데 흉터는 어떠신지 병원정보랑 여쭤봐도 될까요??
고요님의 댓글
고요프로필
[49653]
작성일
※ 병원명, 이니셜은 표기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니셜 일부를 지우고 표기 가능합니다. 예)ㄱㄴㄷ ☞ ㄱㄴ*
반이나 줄으셨다구요??병원좀 알려주셔요
Zoby님의 댓글
Zoby프로필
[35370]
작성일
콧볼 절개로 하신건가요? 흉터가 심할까봐 실로 묶는 것도 알아봤는데 영구적이지 않아서 .....만족하셔서 다행이에요 축하드려요!
병원등록 회원동의 Befo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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