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지 이제 3개월차가 되었는데요, 저는 디엘성형외과에서 정진욱 원장님께 수술을 받았어요.
제가 붓기가 좀 느리게 빠지는 편이라 2개월 차까지만 해도 사실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디엘에서 꾸준히 해주신 레이저 관리와 붓기 주사 덕분에 3개월 차가 되니까 눈에 띄게 붓기가 빠지는 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정진욱 원장님께서 직접 후관리까지 꼼꼼하게 봐주신다는 점이에요. 수술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회복 과정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많이 놓였어요. 디엘에서 수술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 꼭 말씀드리고 싶은 분이 있는데, 바로 세영 실장님이에요. 상담할 때부터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먼저 딱 알아봐 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 필요하면 as도 해드릴 거니까 불안해하지 마세요”라고 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됐어요. 만약 실장님이 안 계셨다면 매일 불안하게 지냈을 것 같아요. 상담부터 회복까지 저를 많이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또 제가 서두르지 않게, 무리하지 말고 최소 5개월은 지나야 안정적으로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아 디엘성형외과는 환자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면서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저처럼 회복이 느려서 불안한 분들도 계실 텐데, 디엘에서는 수술 후 케어까지 확실하게 해주시니까 안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