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년전에 코수술 했을 때 기증늑으로 썼었는데
작년부터 코끝이 좀 떨어지고 눌린 느낌이 들더라고?
정면에서 봤을 때 코양쪽이 좀 다른 느낌도 들고..
코끝 눌린거 빼면서 원래보다 더 얄상하게 하는게 목표였는데
그와중에 기증늑도 변화생긴거라서 자가늑으루 잘하는 병원 엄청 찾았오
더도어는 그중에 하나였구!
다른 병원들도 많이 가보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미적인 요소들이 제일 잘 맞았던게 더도어!
코재수술할 때 자가늑 많이 쓰는것도 그렇구
김태섭원장님 미감이 거의 내 머릿속을 읽은 느낌으로 잘 맞았던것도 결정한 이유였던것같아
직반으루 화려하게 빼면서 콧대도 코끝에 어울리는 높이로 잘 맞춰줬구!
딱 이대로만 유지되면 넘무너무 좋을것같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