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코였는데요
지방살다보니 서울 가기가 힘들어서

처음으로 간 병원에서 그냥 했었어요
실리콘+비중격+ 귀연골 사용했고
지금은 너무 만족인데
병원가면 코 휜거 아시냐 이런말 듣고( 이건 원래 휘었던건지는 모르겠고)
잘된건진 모르겠다만 만족합니다

코 안쪽에 겉으론 잘 안보이지만 만져보면 살짝 튀어나온 무언가가 불안하고 비주에 있는 실 자국이 신경쓰입니다
사실 가끔 피곤할때는 코가 욱신거려서 그때는 좀 무섭네요
부작용 없길 바라는 중이에요
그리고 지금은 성형외과가 문을 닫아서 재수술 해야하는 경우
많이 두렵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