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코는
복코에 살자체가 좀 두툼하게 잇는코. 단단하지는 않고 만졋을때 말랑말랑함
1차 코수술은 19?살에 xx성형외과에서 내기억으론 콧대 비중격 귀연골 해서 전체적으로 올리면서 복코를 교정한다며 외측절게로 콧볼축소도함
-> 결과 : 일단 찝힘이 잡혓고뭔가 복코교정이별로 안된느낌
10년간 그대로 그냥 살다가
2차 코수술은 9-10(더난,브라운,시우,정원등)을 다니며 발품을 팔고
뭔가 2차니까 무서워서 안전성을 추구하는 병원을 추려 재상담후 결정
결과는 일단 지금 당장은 코끝이 휨.. 근데 사실 병원을 크게 탓하고 싶지는 않은게 일단 라인은 원하던라인대로 나왓었고.. 시간이 흘러도 뭔가 안전하게 수술받앗다는 믿음이 강하여 사실 추천해주고 싶은 병원중 1군대 이기도함. 재수술도 여기서 받을생각까지 하고 잇음.
사실 내가 말안하면 사람들이 잘은 모를정도로 휜것인데.. ㄴㅐ가 스트레스 받으니까 할수 없댜 ㅜㅜ
내가 유난히 내얼굴이다 보니 신경이 쓰여서 3번째 코수술을 알아보는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