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축소 완전 대대ㅐㄷ대대대만족
진짜 제발 고민하지말고 해
나는 왜 이걸 10년 넘게 고민하면서 살았는지 ㅠㅠ
외측 절개로 했음
내 원래 코 모양상 흉이 져도 잘 안버일거라 하셨었는데
흉터 거의 없어
진짜 내 코 내가 벌려서 봐야 흉 보일 정도!
양쪽 짝짝이 크기 였어서 오른쪽을 좀 더 잘라냈어
나는 사진 찍거나 거울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였어
사진찍으면 다른거는 퍼샵안해도 코 크기는 항상 줄일 정도.. 근데 이제는 사진찍어도 코 어떻게 나왔는지 보지도않아 ㅋㅋㅋㅋ 거울보면서 콧볼 이만큼만 작아졌음 좋겠다하면서 맹날 손으로 만져보고 그랬는데 이젠 거울 보면서 그런 생각도 안함
진짜 친한친구도 말 안하면 모름
말해주니까 코에 살 빠진줄 알았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