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성형외과에서 코성형을 한 지 벌써 한달차가 되었네요!
저는 미간 쪽 콧대가 매우 낮고 코끝이 뭉툭하면서 들려있는 편이라, 얼굴의 입체감이 적고 돼지코 같은 점이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오똑하지만 자연스럽게 이뻐지는 코로 개선하고 싶었는데요! 여러 군데 발품을 팔아본 결과, 오블리 김다앎 원장님이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안전한 방향의 수술을 선호하신다고 느껴져 오블리에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이틀 차까진 통증이 있고 일주일 차까지는 불편함도 있었지만, 이후 지금까지 벌써 한달차가 됐는지 잊어버릴 정도로 일상생활에 적응하며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직 잔여 붓기가 남아있음에도 원하던 코모양이 나온 것 같아 정말 만족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구요! 주변 사람들도 하나같이 자연스럽게 딱 잘됐다며 신기해하곤 합니다 ㅎㅎ
남아 있는 붓기가 빠지면 더 이쁘면서 제 얼굴과 조화로운 코가 될 것 같아 기대되네욯ㅎ
항상 친절하신 원장님의 수술실력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