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10일째인데....
화장하고 밖에나갔다가 삘받아서...ㅡㅡ;
칵텔....5잔마셨습뉘닥...미친거죠...흐읍~
음.. 화장하고 찍었어요.. 긍데 역시나 코부분은..
화장이 잘안먹네요..^^;
오늘 너무 무리한듯.............
근데 오늘 이러구 밖에나갔더니.. 아무도 수술한줄
모르더라는... 제가 수술전에 화장을 안하면 꼭~
안경을썻거든요... 그것도 색이들어간.. 선글라스같은
그래서 사람들이... 못알아보나바여..ㅋ
이럴때.. 좋아해야하는지.. 슬퍼해야하는지..난감해요
멍든거보면.. 그냥 눈에 왠멍이야?? 이런식으로
물어보는 사람들뿐.."수술했니?" 라고 물어보는사람
없었습니다.................. 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