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째..
수면마취했구요.. 아.. 부농색언니들이랑..피카추나 엘리베이트타는거내지는카트.. 그른건 못느꼇어여..아쉬워라.. 그냥.. 흐느적만 댄듯..


비몽사몽 한 30분하고. 나머진 제정신으루 깍고 넣는소리다들으며..
마지막에 코에 거즈너을때랑..글구 퀘멜때가 젤아팠어여..(그땐마취좀풀렷슴).
지금 코에 거즈를 잔뜩너서.. (와..끝까지넣든데여..)
숨을 입으루 쉬니깐.. 역하네요.. 머 먹질못하겠어여. 알약두 못삼키고.. 그냥 씹어먹구있어여..

잠은아직못잣구요..
이따 거즈빼고와서 좀 잘라구요..하하 피가왜케흐르는지 얼굴이 피범벅이네여..아주 드러워요..

아직..느낌은 수술한거같진않고..그냥 어디서 부닥쳐서 다친거같은..-ㅂ.-;

거즈땜에 너무 간질간질하네여.. 기침하구싶을때마다.. 딴데를 막 할퀴거나 꼬집으면서 대략 250만원짜리 기침이야. 하면서..주의주고있어여..

비중격이고.. 음 고어 4미리너은거같아여..(3.5넣었다가 낮다구 다시넣은듯..(참고로 저는 자연스레해달라구 그랬거든여..가라앉는거땜에그른듯))
월욜부터회사가야되는데 하하하하
4일만에 하하하..티는나겟죠!!